37 2025-12-06

사뿐

22. X건물에 대해 A가 1순위 근저당권, B가 2순위 근저당권을 가지고 있고, C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.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?

①	B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하지 않음이 원칙이다.

①	B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하지 않음이 원칙이다.

②	A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받은 경우, 근저당권은 모두 소멸하고 C가 유치권으로 D에게 X건물의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.

②	A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받은 경우, 근저당권은 모두 소멸하고 C가 유치권으로 D에게 X건물의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.

③	A가 확정된 피담보채권과 함게 근저당권을 K에게 양도하면, K는 B보다 후순위자가 된다.

③	A가 확정된 피담보채권과 함게 근저당권을 K에게 양도하면, K는 B보다 후순위자가 된다.

④	B가 경매신청을 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C에게는 경매대금에서 우선변제권이 인정된다.

④	B가 경매신청을 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C에게는 경매대금에서 우선변제권이 인정된다.

⑤	A의 채무가 일시적으로 영(0)이 되면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한다.

⑤	A의 채무가 일시적으로 영(0)이 되면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한다.